갑자기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48)씨가 실검에 오르고 있다. 커피스미스는 요즘 티비에도 광고가 자주 나오고 드라마에도 PPL로 자주 접하여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게 갑자기 무슨일이란 말인가? 좋은 소식은 아니고 공갈 등의 협박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검찰에 따르면 커피스미스 대표 손씨는 2013년부터 여자친구 김씨(28)와 만남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결별을 요구하자 손씨는 여자친구에게 돈을 내놓지 않으면 꽃뱀이라고 언론과 소속사에 알리겠다고 문자 등을 통해 협박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씨는 직접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현 시각 커피스미스는 트래픽초과로 인해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인데 요즘 프랜차이즈 업계가 이러쿵 저러쿵 사건사고도 많고 말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