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숭의초등학교 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의 은폐와 축소 사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특별감사팀이 특별감사 결과 발표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결과는 학교폭력 사건을 부적정하게 처리했고 교장과 교감, 생활지도부장 등 3명은 해임, 담임교사는 정직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특별감사팀에서는 학교 폭력 사건을 인지하고 나서도 교육청에 뒤늦게 지연 보고 하였으며 학교 규정상 정해진 학교전담경찰관의 참여를 배제했다고 한다. 정말 이게 학생들을 위한 학교인가??다른곳은 몰라도 아이들이 배우는 교육기관에서는 이러면 안되는것 아닌가? 쓰레기다 정말 특별감사팀에서는 금호아시아나 박세창 사장 아들 A군과 관련된 진술서 등을 촬영하여 부모인 박사장측에 무단으로 유출한 징계대상 교원 4명을 모두 수사할것이라고 한다.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