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명 기동민 아들 나이 학교 키 군대 성균관대



둥지탈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국회의원 기동민 아들 기대명이 출연했다고 한다. 기동민씨는 외모도 출중하여 연애인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라 실검에 오르고 있는데, 이번 둥지탈출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핫한 일반인 중 한명이라고 생각이 된다.



기대명 군의 프로필을 간략하게 보자면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4살이며, 키는 182cm고 학력은 성균관대학교로 아버지가 기동민 의원이라는 부분이 특이점이다. 아버지 선거기간 중 선거 유세에 동참하였으며 이때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거기에 영어실력도 좋다고 한다.

둥지탈출이라는 프로그램은 MBC의 '아빠 어디가'를 연출한 김유곤 PD의 신작이며 TVN에 새롭게 연출한 예능으로 아빠 어디가의 성인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연애인 2세들이 출연하며 2세들의 행동을 통해 부모들의 적잖히 당황하는 모습이 특색이 있다.



현재 배우 최민수 부분의 아들 최유성, 배우 박상원의 딸 박지윤, 배우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 국회의원 기동민의 아들 기대명, 개그우먼 박미선의 딸 이유리, 배우 김혜선의 아들 최원식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 기대명은 제작발표회때 연애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며, 지금은 평범한 대학생으로 열심히 공부중에 있다고 한다. 여러가지 꿈이 있는데 아직 연예인은 생각해본 적이 없으며, 현재는 로스쿨 진학을 위해 열심히 공부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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