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임성은 어머니 출연 최성국


SBS 불타는 청춘에 요즘 임성은이 나오고 있죠? 임성은 예전 영턱스클럽의 멤버였습니다. 이때 엄청난 인기를 누비고 있었고 얼마전에는 보라카이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요즘에는 불타는 청춘으로 다시 인기를 누비고 있는것 같습니다.


2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최성국이 임성은의 어머니를 만나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성은을 마중하기 위해 최성국이 공항으로 나갔는데요, 임성은과 동행한 어머니와의 갑작스러운 만남에 최성국이 꽤 당황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최성국은 임성은 어머니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고 직접 차를 운전하는 등 두 모녀를 배려하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습니다. 이동 중에는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는 임성은 어머니를 위해 특유의 유머로 웃게 만드며 귀여움을 어필했다고 합니다.



임성은은 7월 초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으며 오랜만에 한국 TV 프고르매에 출연하게 되어 매우 반가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임성은은 2008년부터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번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라카이에 스파시설이 약 2천평으로 알려져있으며 꽤 사업분야에서 성공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2016년 남편과 이혼한 소식이 전해졌으며 이는 서로의 행복을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임성은은 약 20년전 아이돌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했었으며 현재 한국 나이로 45세가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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